[그라운드시소 성수]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
EXPERIENCE
2024.05.07
최근에 이런 사진전 비스무리한건 잘 안가려고 하는데..
유토피아 < 너무 환장하는 소재라 가게 되었다
좋아하는 키워드라 내용이 마음에 더 와닿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번도 그렇고 그라운드 시소 전시 기획은 항상 좋다고 생각함..
마우스가 겁나 신기했습니다
너무
좋아!!!
하는 스타일
이거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스타일
나는 생각보다 초현실주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제일 마지막 챕터였는데
뭔가 <마지막> 이라는 상황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들이였음..
그리고 색감이 너무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