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과 피할수없는 졸음 그리고 회피
DIARY
2024.05.19
시집 두권과 유토피아 전시에서 알게된 소설책
시.. 라는걸 학교다닐때 이후로 오랜만에 읽어보는데 너무 어렵고 어떻게 읽어야될지 모르겠어서 몇페이지 읽고 저멀리..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오늘 완독 예정입니다(진짜로!!)
좋아하는 지인과..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완벽한 디저트
사실 저번주까지는 이런 글 임시저장해놓을 정도로 마음이 그닥 좋지 않았는데
그냥 멍하니 있다보면 지난날들이 희미해지고..아득.. 쿨쿨<이 되어버리는듯
요새 계속 일기쓰기 미루고 있는데(블로그 일기 말고) 미루기 정말 그만해야될때가 온것같습니다
매일 가도 재밌는 홍대
나도 언젠가 여기서.. ㅇㅇ
유리에 붙은 저 시트지 정말 탐난다고 생각해요
ak플라자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방을 이런 분위기로 꾸미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청소가 너무 힘들것같아서 보는거로 만족하려합니다
헤벌레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완내스 삔
요새 별 모티브가 좋은것같아요
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지만 완내스 스커트도 구매를 하다..
열심히 돈을 쓴 만큼 다음 일기는 좀 더 착실해져서 돌아오길